성균관대학교 신소재공학부는

30명의 교수와 400명 이상의 학부생, 280명 이상의 대학원생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매우 우수한 교육과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신소재공학 분야를 선도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선도학부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부는 2005년 재료공학과와 신소재공학과를 신소재공학부로 통합한 이후, 지속적인 우수 교원 충원을 통하여 교육과 연구역량을 강화해 왔으며, 2007년 공학인증(ABBEK)을 획득한 이래 학생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학과 통합을 통한 시너지 확보를 기반으로 2006년 2단계 BK 21 사업, 2013년 3단계 BK21 플러스 사업, 2020년 4단계 BK21 사업에 우수한 성적으로 연속 선정되는 등 대학원 중심의 우수 학부로 명실상부하게 국내 신소재공학 교육과 연구의 선도적인 위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제 기존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저희 학부는 다양한 도전과 개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부가 글로벌 명문 학부로 최종 도약하기 위해 존경하는 교수님 그리고 사랑하는 제자 여러분께서 모두 힘을 합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성균관학교 신소재공학부장 김 형 섭